프로젝트
커뮤니티
여성 영상인들의 네트워킹 플랫폼 프로젝트

프로젝트 소개

프프프(FFF)는 Feminist Filmmakers Forever의 약자로, 여성 영상인 네트워크입니다. 영상제작업계에서 커리어를 쌓아가는 여성들이 오래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밀어주고 끌어주는 커뮤니티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꾀하고 있습니다.

#연대 #교육 #창작 #여성영상인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FFF 3명의 팀원은 2017년 안영빈 감독의 영화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몇 안 되는 여성 감독의 영화에 여자 스태프로요. 각자 영상 프로덕션에서 광고, 영화와 뮤직비디오를 만들며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3년이 흐른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 오며 화제의 중심은 늘 남성 중심의 업계 생태였습니다. 우리는 업계에서 구인을 할 때 당연스럽게 ‘편한 남자 후배’를 고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여성들을 발굴하여 연대하고, 함께 공부하고, 창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남성 위주의 업계에 발을 딛지 못하였거나 일거리를 찾지 못한 여성 영상인들에게 힘을 주고, 여성도 다양한 직업군에서 예술가로, 프리랜서로, 창업자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요?

남성 중심의 영상제작업계에서 활동하는 여성 영상인들을 모아 연대하고, 함께 배우고, 창작하는 네트워크입니다. 여성 영상인들의 존재를 알리고 서로 도우며 경쟁력을 갖춰 업계에서 더 오래, 더 꼿꼿하게 살아남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영상제작업은 남성이 주로 하는 일’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자리 잡혀있습니다. 이러한 고정관념을 바꾸고, 여성도 현장에서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발휘해왔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영상제작 업계에 많은 여성들이 활약하고 있었다는 것을 일깨우고 업계에서 겪은 차별 사례를 취합하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며, 목소리를 냅니다. 남성 위주의 문화와 기술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으로 여성 영성 제작들은 전문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상황이고, 이러한 현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여성 영상 제작자들이 모여 전문성을 도모하고 활발하게 창작할 수 있는 터전을 다지고자 합니다.

프로젝트 내용을 소개해주세요

베타(1기)회원 모집

2주간 인스타그램에 ‘영상 제작자들을 위한 꿀팁’, 티져영상, 프프프 소개 카드뉴스 등을 배포하여 1,300여명의 팔로워를 모았습니다. 11월 25일 저녁 8시 인스타그램 라이브 설명회를 가졌고, 100여명이 시청하였습니다. 10월 26일부터 11월 2일, 베타(1기) 회원 모집이 이루어졌습니다. 300여 명의 여성 영상인들이 지원해주셨고, 모집요강에 따라 170여 명을 선발하였습니다.

FFF 웹사이트, 웹 커뮤니티 오픈

프프프 소개, 포트폴리오, 커뮤니티로 이루어진 온라인 페이지를 개발하였습니다. 1기 회원들을 위한 온라인 공간을 만들고, 회원들만 이용할 수 있는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영상인들에게 꼭 필요한 팁 등을 공유하며, 현재 130여개의 게시글이 올라오는 등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진 : FFF 온라인 페이지 화면)

제1회 <토로회> 개최

11월 14일, 20여 명이 참여하여 각자의 작업을 소개하고, 영상제작업계 여성으로서 겪는 고충을 토로하고 연대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사진 : 100분 토로회 진행 중인 모습)

슬랙(slack) 개설 및 회원 간 소통 활성화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실시간으로 채팅할 수 있는 슬랙 워크스페이스를 개설하였습니다. 분야별로 총 5가지 채널이 개설되었고,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워크샵 개최(예정)

12월 5일 ‘애프터이펙트 스크립팅 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팀 소개

프프프(FFF)는 Feminist Filmmakers Forever의 약자로, 여성 영상인들을 위한 네트워크입니다. 영상제작업계에서 커리어를 쌓아가는 여성들이 지속적이고 전문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밀어주고 끌어주는 커뮤니티로이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여성 영상인들과 연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팀 채널

전체 팀원 소개

  • 엄지효 :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멤버를 모았으며 로고 디자인을 맡았습니다. 현업에 필요한 워크샵을 기획하고 강사를 초빙했습니다. #모션그래퍼 #소심한관종
  • 안영빈(너굴너구리) : 홍보와 인터뷰 콘텐츠를 제작하며, 협업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었습니다. #FFF마스코트 #영화감독
  • 류우영 : 여성들이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기획하며, 웹 플랫폼 제작에 필요한 업무 전반을 담당했습니다. #FFF실세 #프로덕션계마당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