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커뮤니티
프프프 프로젝트

프로젝트 소개

프프프(FFF)는 Feminist Filmmakers Forever의 약자로, 여성 영상인 네트워크입니다. 영상제작업계에서 커리어를 쌓아가는 여성들이 오래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밀어주고 끌어주는 커뮤니티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을 꾀하고 있습니다.

#연대 #교육 #창작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FFF 3명의 팀원은 2018년 안영빈 감독의 영화 촬영 현장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몇 안 되는 여성 감독의 영화에 여자 스태프로요. 각자 영상 프로덕션에서 광고, 영화와 뮤직비디오를 만들며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3년이 흐른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 오며 화제의 중심은 늘 남성 중심의 업계 생태였습니다. 업무 미팅을 갈 때면 항상 ‘감독님이 여자네요’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 많던 영화과, 영상과 여학생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실력 있는 여성 영상인에게는 왜 일거리가 없을까요?

우리는 업계에서 구인을 할 때 당연스럽게 ‘편한 남자 후배’를 고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여성들을 발굴하여 연대하고, 함께 공부하고, 창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여성 창작자의 포트폴리오를 홍보하고 구인구직을 활성화하며, 업계의 현실을 알리는 콘텐츠를 만들고 워크샵을 여는 등 업무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활동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감히 남성 위주의 업계에 발을 딛지 못하였거나 일거리를 찾지 못한 여성 영상인들에게 힘을 주고, 여성도 다양한 직업군에서 예술가로, 프리랜서로, 창업자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습니다.

프로젝트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요?

&mitdo; [여성 영상인의 지속적이고 활발한 활동을 지원합니다]
‘영상제작업은 남성이 주로 하는 일’이라는 인식을 바꿉니다. 여성도 현장에서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발휘해왔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영상제작 업계에 이렇게 많은 여성들이 활약하고 있었다는 것을 일깨우고 연대합니다. 또한 업계에서 겪은 차별 사례를 취합하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며, 목소리를 냅니다.

&mitdo; [직종의 전문성을 도모합니다]
영상제작은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일입니다. 남성 위주의 문화와 기술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으로 장벽을 느끼고 있던 여성 영상 제작자들이 벽을 뚫고 전문성을 도모하여 활발하게 창작할 수 있도록, 여럿이 힘을 모아 터전을 다지고자 합니다.

팀 소개

팀을 한문단으로 소개한다면?

여성 영상인들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수다 떠는 커뮤니티를 만드는 FFF입니다. 더 이상 여성 감독을 보고 놀라지 않는, 여성 영상 제작자들이 마음 편히 오래오래 일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팀 채널

전체 팀원 소개

· 엄지효 / 대표, 디자이너 / #모션그래퍼 #소심한관종
· 안영빈(너굴너구리) / 운영, 협업 프로젝트 기획 / #FFF마스코트 #영화감독
· 류우영 / 운영, 플랫폼 기획 / #FFF실세 #프로덕션계마당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