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소비문화
핑크택스 절세수업

프로젝트 소개

핑크택스 절세수업에서는 여성이 소비하는 상품에 성차별에 의한 가격차이가 있는지 분석해, 팟캐스트와 핑크택스 레포트로 정보를 공유하여 성평등하고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1) 여성은 핑크택스 제품/서비스를 왜 소비하는지, 구매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 어떤 성차별적 요소에 의해 가격 차별을 받았는지 데스크 리서치로 파악한 후
2) 여성 소비 문화를 형성하는 요소들에 대해 핑크 택스 제품 소비자(또는 생산자)들과 논의하여 담론의 장을 형성합니다

#핑크택스 #소비문화 #길티플레저 #모순된욕망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우리 넷은 각각 미디어와 경영학을 전공하며 소비 사회에서 타자화되는 여성들의 현실을 공부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고민해왔습니다. 2년 전에는 팀원 중 두 명(밀크티, 피치우롱티)이 온라인에서의 소수자 재현 및 콘텐츠 소비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졸업 이후에도 그때와 마찬가지로 소수자들의 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담론의 장을 형성하고자 각각 친구들을 불러모았습니다. 그리하여 ‘지속가능한 주체적인 소비’를 위한 연구를 하고자 함께 모였습니다. 저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비자로서 그리고 여성이라는 소수자로서 소외되지 않는 일상을 꿈꾸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혼자가 아닌 넷이서, 더 나아가 버터나이프크루를 통해 만나는 다수의 구성원과 연대하며 소비관련 성차별 현상인 핑크 택스에 대한 문제 의식을 공유하고 여성의 주체적 소비 생활을 이루고자 합니다.

프로젝트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요?

· 우리는 여성들이 온전한 욕망에 따라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세상, 그리고 생산자가 여성 소비자의 욕망을 이용하지 않는 세상을 꿈꿉니다.
· 2030 여성이 주로 소비하는 상품들의 value chain과 가격 형성과정을 정량적, 정성적으로 분석하고 공유하며 여성들이 성차별을 받지 않고 지속가능하게 소비생활을 할 수 있는 조건들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팀 소개

팀을 한문단으로 소개한다면?

‘I shop therefore I am.’ 우리의 팀 이름은 여성을 타자로 규정하는 현실에 의문을 제기한 페미니즘 미술가 바바라 크루거의 말에서 따왔습니다. 주로 소비만으로 자아를 실현하고 있는 어딘가 웃픈 저희의 모습을 담은 이름으로, 주체적 소비 주체적 삶을 고민합니다.

팀 채널

전체 팀원 소개

· 결명자차 (예은) / 팟캐스트 제작 / #피디님 #포기할_수_없다_프로네일러
· 밀크티 (유빈) / 레포트 작성 / #박사님 #요즘_먹고_싶은_아이스크림크로플
· 유자차 (혜주) / 대본 작성 / #아나운서님 #그래도_언젠가_셀린느
· 피치우롱티 (수연) / 예산 관리 & 비주얼이미지제작/ #매니저님 #요즘_사고_싶은_사각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