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성인지교육
넌 너고, 난 나야: 무엇이 나다운지는 내가 정해 프로젝트

프로젝트 소개

성인지 감수성 관련 교육 자료를 제작하여, 아이들이 성별의 기준을 넘어 ‘나다운’ 삶을 살아갈 방법을 고민하는 “넌 너고, 난 나야: 무엇이 나다운지는 내가 정해” 프로젝트입니다.

#젠더교육 #성평등 #성인지감수성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돌이켜보면 학교에서 배웠던 성교육은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성인이 된 후 성인지 감수성 관련 콘텐츠를 접할 때마다, 모르는 지식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미래의 교육자로서, 아이들에게 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길을 만들어보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나요?

현재 교원 양성과정에 성평등 관련 교과목이 없습니다. 따라서 성인지 감수성 관련 내용을 교구와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여, 아이들이 성교육을 보다 친숙하고 자연스러운 놀이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다른 교육대학생들도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성별의 기준에 맞춘 삶이 아닌 ‘나다운’ 삶을 꾸려가는 아이들이 많아지기를 희망합니다.

프로젝트 내용을 소개해주세요

캠페인 및 인스타그램 활동

‘난 나고 넌 너야’라는 타이틀로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사물을 올리는 캠페인을 실행했습니다. 1차로, 버터나이프크루 홈페이지에서 진행하여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2차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남녀 신체 고사’를 주제로, 남성과 여성이 서로 몰랐을 법한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만들어 인스타그램에 게시했습니다.

영상 제작

첫 번째 주제는 “아직도 여자아이에게 핑크 치마만 입히시나요?”라는 제목으로 핑크택스에 노출시키는 사람은 누구인지, 그리고 여자아이라고 치마를 사주는 것은 누구인지,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아이들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가지면서 제작하였습니다.

두 번째 주제는 “간호사는 여자만 하나요?”라는 제목으로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직업별 성차별에 관해 다루어보고자 제작했습니다. 

세 번째 주제로 “치마 나라 바지 나라의 룰루랄라”라는 제목의 짧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습니다. 치마와 바지라는 틀로 성이 나뉘지 않고, 자유롭고, 조화로우며 ‘나답게’ 옷을 입을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고자 하는 내용입니다.

보드게임 “똑똑, 열려라 평등의 문!” 제작

교구 제작을 목표로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보드게임을 제작했습니다. 제목은 “똑똑, 열려라 평등의 문!” 이며, 서로 협동하여 성차별 사례를 보고 좋은 해결책을 말하며 관문을 통과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사진: 보드게임 “똑똑, 열려라 평등의 문!”의 해설서 일부)
(사진: “똑똑, 열려라 평등의 문!” 의 보드게임 판)
(사진: “똑똑, 열려라 평등의 문!” 보드게임의 카드 일부)

팀 소개

이든쌤의 이름은 착하고 어진 마음이 샘처럼 솟는다는 뜻의 ‘이든샘’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이든샘의 뜻처럼, ‘여자다움’ 혹은 ‘남자다움’을 넘어 ‘나다움’을 깨닫는 성인지 교육 자료를 만드는 데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팀 채널

전체 팀원 소개

  • 전지연/대표/캠페인 제작 담당/ 대표, #미소천사
  • 이혜진/팀원/교구 제작 담당/ #공감천사
  • 수마이/팀원/영상 제작 담당/ 팀원, #똥꼬발랄